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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업고튀어8회 예고
<선재업고튀어 7회 줄거리>
결국 임솔은 택시기사한테 납치가 되었고,
떨어진 우산을 보고 뭔가 모를 불안감에 선재는 임솔집으로 뛰어가고,
임솔이 집에 없다는 사실과 임솔이 오늘은 절대 집밖에 나가면 안 된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전에 저수지에서 나누었던 대화들을 생각하며 저수지로 가게 됩니다.
저수지에서 임솔을 찾으려고 뛰어다니던 선재의 도움과 경찰관(태성이 아버지) 덕분에 다행히 다리도 다치지 않고 무사하게 되었어요.
그 순간 2023년 영화사 직원이 되어 있는 임솔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연예인으로 성공한 류선재의 모습과 임솔과의 만나기 전 얽히고설키는 일들이 벌어지며 결국엔 한강 다리 위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입니다.
선재업고튀어 7회가 방송되었네요.
변우석 배우님 교복입은 모습이 좋았는데 현실로 돌아와서 많이 볼 수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여녜인의 모습도 너무 멋있으시네요.
키가 크시니 정말 오늘의 착장 뭐야~~"
오늘 8회도 너무 기대되는 선업튀입니다.
선재업고튀어 다섯번째 ost 어 데이(A-Day)가 오늘 30일 오후 6시에 공개 된다고 합니다.
어 데이는 에이티즈 메인 보컬 종호가 참여한 ost입니다.
선재업고튀어 4화에서 선재와 임솔이 서로 답답함을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
"숨길수 없는 그리움 너를 그리다 지쳐 잠든 밤~"
깔리면서 훅~ 들어와서 너무 궁금했거든요! 둘의 메인 곡중에서 소나기와 어데이가 정말 극의 몰입도를 더 끌어주는 거 같아요. 너무 기대됩니다 ^^
<선재업고튀어 8회 예고 미리보기>
<선재업고튀어 7회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