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7회 오늘 선재 업고 튀어 7회 하는 날이네요 ^^예고가 더 많이 나왔네요! -선재업고튀어 7회 예고-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걸까?과거에 일어났던 주양 저수지 사건이 반복되는 운명과 맞닥뜨리는 솔!어떻게든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한다.한편, 선재는 불길함을 느끼고솔이했던 말을 기억해 내며 주양 저수지로 달려간다.휘몰아치는 사건들을 겪은 솔이다시 현재로 돌아와 눈을 뜬다!과연, 2023년에 선재는 살아있을까? 선재업고튀어 4회에서 배인혁이 임솔에게선재가 너한테 얼마나 미안해했는지 아냐고 전화로 이야기 했었죠.임솔이 왜 사고가 났는지 뭐가 미안했던건지 궁금했는데 7회 예고를 보니 알겠더라고요.버스에서 잠든 임솔을 본 선재가 미처 깨우지 못하고버스 옆자리에 앉아서 계속 가다가 결국 저수지까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선재 업고 튀어! 6회매주 월, 화요일이 기다려지네요.선재 업고 튀어 6회에서는 드디어 류선재가 임솔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고백하는 모습을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어요~ ^^ 처음 본 날소나기가 내렸어요그 애가 노란 우산을 씌워주면서 웃는데숨을 못 쉬겠더라고요, 떨려서꼭 숨 쉬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처럼 - 좀 더 기다리려고 했는데이제 못 숨길 거 같아서내가 제일 싫어했던 게 뭔 줄 알아?비 오는거 하루 종일 수영장 속에 있다 나왔는데축축하게 비까지 내리면그렇게 짜증나고 싫더라고근데 너 처음 본 날 비가 왔거든?그날은 좋았어평생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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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서재화. 일룸글렌거실책장 아이들이 TV보는 시간을 줄이고 싶고, 아이들이 클수록 장난감 정리도 하고 싶고, 책을 늘리고 싶어서 고민하면서 책장을 찾아보니 거실서재화가 눈에 띄더라고요. 일룸가구를 좋아해서 일룸책장을 위주로 보면서 여러가지 책장을 몇일 내내 검색하다가 눈에 딱 띄는 책장을 발견하고는 이거다!! 너무 딱딱한 분위기는 싫고, 답답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환한 느낌의 적당히 가볍고 적당한 느낌이 있는 책장을 원하니 ㅋㅋㅋ 스스로도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엄청 찾다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모듈 구성은 선택이랍니다. 4단과 6단이 있는데 실제로 사이즈가 궁금해서 매장을 찾아서 사이즈를 보고 6단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아이들 보드게임도 책장에 같이 수납할 수 있도록서랍이 같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