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재업고튀어 11회 보셨나요?변우석배우님 웃는 모습이 정말 미소년스럽지 않나요 ^^어제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은 회였어요 ㅎㅎ볼때마다 미소가 끊이질 않네요~ 범인이 생각보다 쉽게 잡힌다 했더니 결국.. 이렇게 되네요.궁금해도 원작은 안보고 선재업고튀어 드라마로만 보고 있는데결말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 12회 새로 뜬 예고편 보니 오늘도 너무 기다려지는 선재업고튀어입니다! 유퀴즈 촬영 사진이 뉴스에 떴더라고요. 아직 방송일정은 안나왔지만 너무 기다려집니다! 선재: 15년 뒤에 죽는 거 알게 된 사람은 웃으면 안돼?임솔: 넌 어떻게 그 말을 그렇게 쉽게해? 난 입에 담으면 현실이 될까봐 무서워서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겠는데 너는..선재: 나 그렇게 빨리 안죽어그러니까 앞으로 ..

결국 선재는 괴한한테 흉기에 찔려서 수술을 받고 깨어나지 못하고,뉴스로 사건을 접한 임솔은 충격에 과거 사건을 파헤치면서 사건기록을 보게되고 결국 류선재가 본인으로 인해 사망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시계를 찾아서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2009년 같은 학교를 다니는 임솔과 선재는 서로 다른과이지만 연합으로 MT를 같이 가게 되고, 같은 펜션에 머물며 마주치게 되는데, 피하는 임솔과 그런 임솔을 애타게 바라보는 선재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선재를 피해 집으로 돌아가려던 임솔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서 위험에 빠지려는 걸 선재가 또 도와주게 됩니다. 그런 선재로 인해 왜 피하는지 속시원히 말도 못하는 임솔은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해 비틀 거리며 걸어가는 모습을 또 선재가 보게 됩니다. ..

선재업고튀어 8회 저만 입막고 봤을까요? 아, 변우석 배우님 왜 이렇게 멋지신가요.학생때 모습을 못봐서 아쉬웠는데..아 정말 오늘 착장은 또 뭐야~ 너무너무 멋지시더라고요 ^^8회를 보면서 내내 감탄을 했네요! 7회까지 보면서 어느 정도 예상이 된다 하면서 봤는데 이건 이건 뭐지?하면서 8회가 끝났어요! 1회에서 선재가 호텔 발코니에 서 있을때 울린 벨은 누구였을까?내내 궁금했고 이대표인가보다 했는데.. 택시기사였다니요...;;제발 임솔과 류선재 사랑하게 해주세요!! 9회 예고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공식홈페이지에 떴네요 ^^ 선업튀를 보면서 너무 궁금했던 음악이 월요일게 공개되었는데요,솔과 선재의 테마곡으로 둘의 슬프고 안타까운 장면이 나올때마다 음악이 너무 귀에 들어와서 궁금했는데 ^^매일 소..

선재업고튀어8회 예고 결국 임솔은 택시기사한테 납치가 되었고,떨어진 우산을 보고 뭔가 모를 불안감에 선재는 임솔집으로 뛰어가고,임솔이 집에 없다는 사실과 임솔이 오늘은 절대 집밖에 나가면 안 된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그전에 저수지에서 나누었던 대화들을 생각하며 저수지로 가게 됩니다.저수지에서 임솔을 찾으려고 뛰어다니던 선재의 도움과 경찰관(태성이 아버지) 덕분에 다행히 다리도 다치지 않고 무사하게 되었어요.그 순간 2023년 영화사 직원이 되어 있는 임솔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연예인으로 성공한 류선재의 모습과 임솔과의 만나기 전 얽히고설키는 일들이 벌어지며 결국엔 한강 다리 위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입니다. 선재업고튀어 7회가 방송되었네요.변우석 배우님 교복입은 모습이 좋았는데 현실로 돌아..